"영화, 스포츠, 음악이 주는 경이로움을 이제 PlayStation ®이 이어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NV입니다.
새로운 경이로움을 주는 브랜드 캠페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 광고입니다.
#박희순 님의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광고가 진행이 되는데요, #플스 의 멋진 비전이 보이는 광고이기도 합니다.
영화와 스포츠 그리고 음악이 주는 경이로움을 이제는 플레이스테이션이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이미 모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오지 않았나 싶네요.
(게임이 어느덧 예술로)
올 연말에 플레이스테이션5가 발매 예정이라는 데요,
얼마나 큰 임팩트를 줄지 기대가 크답니다.
(지금도 놀라운데 말이죠)
어떤 콘텐츠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만들고 진행하는 서비스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감동을 주고,
어떤 감동을 받을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한 번 더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네요.
우리의 서비스로 인해 우리의 고객이 일상이라는 사소한 하루에서 조금 더 도움되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조금 더 정리하고 점검해서 나가야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 광고를 보시고 자신이라는 브랜드로 인해 누군가에게 어떤 경의로움을 줄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위대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도 당신의 위대함을 이어 갈 수 있게 화이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All I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