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쓴 편지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본 적이 초등학교때 빼곤 없는 거 같네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버킷리스트를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스스로의 고정된 상태가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늘 뇌를 열어놓고 살아가려고 하는데요,
함께 도전하며 걸어갈 친구도 만들고 또 그런 친구가 되고 (다들 나이가 드니…)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도전 그 자체에 조금 더 중심을 두어야겠습니다.
(결과물까지 좋으면 땡큐)
멋있게 살아가는 차인표 님께 긍정적인 영감을 많이 얻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더 지치고 쉽지 않더라도 끝까지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더 화이팅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