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 결과물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모든 성공은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운은 절대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무도 쳐다봐 주지 않는 춥고 시린 계절을 버텨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시대가 제때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지 않으면 운이 들어올 확률도 그만큼 낮아진다.
인생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 이유는 빨리 가기 위해서다. 운에는 속도도 필요하다.
상대방에게 선택받기 위한 모든 것의 시작은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놓친다.
내가 자동차를 만들고 운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면, 언젠가 내 손에는 시동을 걸게 해주는 차 키가 반드시 주어질 것이다.
취업이든, 승진이든, 창업이든 무언가에 실패했다면 현재 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경쟁하는 동안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1등을 하는 것 같아요.
삶을 복기하는 데도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그러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만들어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지금의 내 방식은 어쩌면 가장 좋은 방식이 아니라 그저 나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는지 알기에 시작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 알기 위해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일단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