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멈춰서 성공의 의미를 정의해 보려 하지 않는 데 있다.
생산성이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추구할 자유를 주는 것이다.
생산성의 목적, 진정한 목표는 자유에 있어야 한다.
인생을 '먼저' 설계한 후, 인생 목표에 부합하도록 일을 맞춰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여러분이 더 적게 일하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돕는 것이고,
이게 바로 그 방법이다.
진정한 생산성이란 갈망 영역에 해당하는 일은 더 많이 하되 다른 모든 일은 줄이는 것이다.
1주일에 50시간 이상 일을 해봤자 추가적인 시간에 대해서는 생산성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었다.
시간은 고정적이지만, 에너지는 유동적이다.
사실 놀이가 있는 삶이 우리의 표준이다. 우리는 본래 놀이를 하며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 특히
자연 속에서 이 모든 것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삶을 운용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심사숙고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완전히 회복될 수 없다.
쭉 살펴본 것처럼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지 못하면 절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가치나 원칙을 위해 기꺼이 행동하는 마음이다.
시간은 제로섬 게임이다.
진정한 생산성은 빡빡한 스케줄에 더 많은 일을 집어넣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나 가족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실망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최우선 순위 업무를 한결 쉽고 효율적으로 완수하도록 도와줄 루틴, 리추얼, 습관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시각화해 보는 것이다. 나는 그 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작업 지침서를 만든다고 가정한다.
기억하라. 업무를 자동화하는 첫 단계는 자기 자신에게 어떤 자동화가 필요한지 '발견'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새로울 것도 없는 원칙이다.
자신의 크로노 타입을 파악하면 언제 일하고 언제 쉴지 결정하기가 쉬워진다.
주간 프리뷰를 진행하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이번 주의 승리를 돌아보는 것이다.
나는 주요 목표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주에 완수해야 하는 세 가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간 빅 3라고 부른다.
멋진 하루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에 확실한 형태가 없으며, 미래도 고정된 경계가 없다는 데 있다. 해결책은 매주 그리고 매일, 자신이
언제 무엇을 할 것인지 지정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를 실천하는 것이다.
- 초생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