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체험하고도 낙관적으로 전진하는 사람이다.
경영이란 자신의 일가 회사의 사업이 고객에게 어떤 방향을 미칠지
생각하는 것이다.
경영을 고민하고, 조직을 만들고, 인재를 찾아냈다.
목표를 높이 설정하여 위를 바라보며 일해야 한다.
다양한 사람을 상대하고 각양각색의 현상을 분석하는 능력 없이는
경영을 할 수 없다.
홍보와 포장만 고민하지 말고 상품의 실체를 고민해야 한다.
소비자가 주목할 만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가게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며 점원과 함께 번영하고
점주와 함께 망한다.
고객은 지불하는 비용에 걸맞은 서비스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
내 신조이다.
돈을 쓰는 방식에서 그 사람의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법이다.
나를 팔아야 물건도 팔 수 있다.
즐거운 위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QSCV
Quality 품질
Service 서비스
Cleanliness 청결
Value 가치
판단에서 중용한 것은 원칙 자체가 아니라,
그 원칙을 적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하게 보일지언정 세부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업이 잘 수행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의 모든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낱낱이 완벽을 기해야 한다.
최고의 이익은 통장이 아닌 고객의 얼굴에 있다.
우리가 이렇게 강해진 것은 도덕적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정상의 자리는 외롭다.
양쪽 모두 거래의 승자가 되고 만족하는 일이
꼭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나는 작게 생각하면 작은데 머물게 된다고 믿는다.
사업은 제공된 설비를 모두 활용할 때까지 확장된다.
나는 늘 여러 메뉴를 실험했다.
우리는 늘 유연한 자세를 유지하고 시장의 요구에 따라 변화할 것이다.
다만 정체성을 유지하려면 절대 허용할 수 없는 일도 있다.
맥도널드는 사람들의 사업이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이 건네는 미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만의 이미지다.
돈을 어떻게 현명하게 쓰는가는 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밀고 나가라. 세상의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철학은 바로 사람들이
우리 레스토랑을 즐기도록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는 곳, 일하는 곳, 노는 곳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최종 목표이다.
이런 태도로 일을 한다면 삶이 당신을 저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어느 회사의 회장이든, 혹은 접시를 닦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일하는 즐거움, 일해야 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업을 한다는 것 레이 크록